[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송광운)는 지난 30일 열린 ‘제2회 북구 8경 전국관광사진공모전’ 심사에서 수상작 총 34점을 선정하고, 오는 29일 오후 6시 북구청 갤러리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제2회째를 맞는 전국관광사진공모전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광역시지회와 연계 추진하며 ‘북구 8경’의 아름다운 사계 모습을 전국에 널리 알려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메라부문과 스마트폰부문으로 나눠 진행한 이번 공모전은 서울, 충북, 전남, 광주 등 전국에서 211점의 작품이 접수됐고,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금상·은상·동상·가작 등 총 34점을 선정했다.


카메라 부문 금상에는 김승재씨의 ‘충장사 풍경’이, 은상에는 백소연씨의 ‘장날’, 유득현씨의 ‘열정의 응원’이 선정됐으며, 동상은 손찬국씨의 ‘기쁨 연못’, 장성숙씨의 ‘토끼등 가는 길’, 조한술씨의 ‘취가정 전경’이 각각 차지했다.

그리고 스마트폰 부문 금상에는 소지원씨의 ‘충민사 관광’이, 은상에는 소세훈씨의 ‘무진고성 나들이’가 선정됐으며, 동상은 김소영씨의 ‘광주호에서’, 김운경씨의 ‘취가정의 늦가을’, 백숙현씨의 ‘호수생태원’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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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각각의 작품성을 인정받은 가작 및 입선작 23점도 수상의 대열에 합류했다.


아울러 오는 29일 시상식 이후 수상작 34점을 내달 12일까지 북구청 갤러리에 전시할 계획이다.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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