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생활민원 처리분야 ‘8년 연속’ 우수
광주시 주관 ‘365 생활민원센터 운영 평가’서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송광운)는 광주시가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365 생활민원센터 운영 평가’에서 생활민원 처리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북구는 이번 수상으로 지난 2010년부터 8년 연속 생활민원 처리분야 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계획수립 운영 ▲민원처리추진실태 ▲광주시 365생활민원 처리운영 등 3개 분야에 대한 기관장 관심도, 민원처리의 능동성 및 적극성, 수범사례 등 7개 항목에 대해 실시했으며, 북구는 평가항목 고른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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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는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동네한바퀴 주부순찰단’의 생활불편 신고를 통해 올 한해 2800여 건에 달하는 크고 작은 생활민원을 신속히 해결하고 ‘우리동네 클린 서포터즈’, ‘주·정차 금지구역 주민자치관리제’ 운영 등 생활민원 전반에 대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책을 펼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모든 문제는 현장에 있고, 해답 또한 현장에 있다’는 구정철학을 바탕으로 간부 공무원들이 민원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하는 ‘현장 행정의 날’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주민들의 법률문제 고민 해소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우리 동네 변호사’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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