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워너원, 방송 출연 없이 ‘좋아’ 꺾고 1위 달성···음악방송 4관왕
‘뮤직뱅크’ 그룹 워너원이 방송 출연 없이 괴물신인 민서를 꺾고 1위에 올라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그룹 워너원이 가수 민서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워너원은 ‘2017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참석으로 출연하지 않았다.
워너원은 ‘뮤직뱅크’ 1위 달성으로 ‘뷰티풀’로 음악방송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앞서 워너원은 지난주 '쇼챔피언',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비가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애절한 발라드 ‘다시’로 포문을 연 비는 배우 김태희와 결혼 후 더욱 성숙해진 감성과 여전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꾸몄다. 또 '선샤인'으로는 사랑에 빠진 설렘을 표현한 가사와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이례적으로 세 개의 컴백 무대를 준비한 비는 타이틀곡 '깡'에서 분위기를 반전, 파워풀하고 화려한 무대로 대미를 장식했다.
또한 음원차트를 접수한 신인 민서의 음악방송 데뷔 무대도 꾸며졌다. 정식 데뷔 전부터 윤종신의 '좋니'에 대한 답가인 '좋아'로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한 민서는 첫 음악방송 무대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기량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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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펜타곤, 아스트로, 소나무, 사무엘, 러블리즈, 구구단, 빅톤 등 아이돌 그룹은 개성 있는 무대를 보여줬다.
한편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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