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첫 해외 사무소인 중국 상하이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사진은 왼쪽부터 장종섭 윤봉길기념사업회 상하이지부회장, 서욱태 한국무역협회 상하이지부장, 우잰농 상하이 YMCA 총간사, 변영태 주상하이 총영사, 박병호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루짼밍 창쯔시 시장, 송영희 상하이 한인회장, 이덕호 중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장, 허병희 상하이 코트라무역관장, 신현구 광주경제고용진흥원장

광주광역시가 첫 해외 사무소인 중국 상하이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사진은 왼쪽부터 장종섭 윤봉길기념사업회 상하이지부회장, 서욱태 한국무역협회 상하이지부장, 우잰농 상하이 YMCA 총간사, 변영태 주상하이 총영사, 박병호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루짼밍 창쯔시 시장, 송영희 상하이 한인회장, 이덕호 중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장, 허병희 상하이 코트라무역관장, 신현구 광주경제고용진흥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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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는 첫 해외 사무소인 중국 상하이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중국 거점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국시장 개척과 통상 지원, 투자유치, 협력 교류 등 역할을 수행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사드 봉합으로 한중 관계가 해빙 분위기를 맞은 가운데 열린 이날 개소식은 박병호 행정부시장과 상하이 소재 기업, 자매도시 창쯔시, 총영사관, KOTRA, 한인회 관계자 등이 자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광주시와 자매도시인 창쯔시 루짼밍 시장과 세계 굴지의 배터리 제조 기업인 중국 초이그룹 양신신 총재가 상하이사무소 개소를 축하하는 기념품을 전달했다.


상하이사무소는 광주의 상징인 무등산과 환벽당 정자를 연상시키는 세련된 디자인에 전시 전용공간과 비즈니스 상담실, 사무실을 갖췄다.

현재 중국시장에 진출한 기아자동차 K시리즈, 소렌토 등 다이캐스트카와 광주지역 문화산업체의 캐릭터 상품, 치과의료기기 등을 전시하는 등 광주지역 기업의 제품전시와 상담 장소 제공, 상담기업 알선 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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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사무소에 제품과 홍보자료 전시를 원하는 기업 또는 협회는 광주시 투자유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날 박병호 행정부시장은 “한·중 관계가 완화된 시점에 개소식을 열게 돼 기쁘다”며 “상하이사무소가 앞으로 광주지역 기업의 중국 진출에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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