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만화축제 '경기관광축제' 3년 연속 선정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선정한 '경기관광축제'에 3년 연속 선정됐다.
1일 부천시에 따르면 경기도 지역축제심의위원회는 축제 기획서, 축제 관련 콘텐츠, 운영, 발전성, 성과 등 5가지 항목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프레젠테이션 등을 종합해 경기관광축제를 최종 결정했다.
부천국제만화축제를 비롯해 10개 축제가 선정됐으며, 내년에 경기관광공사를 통해 홍보, 마케팅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부천국제만화축제에는 관람객과 만화가, 만화산업 관계자 등 9만67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개최한 국제 코스튬플레이축제는 해외 9개국이 참여하고 2만여명이 관람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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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내년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열린다. '야간 프린지 파티', '만화사랑 상품권' 운영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보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영현 부천시 만화애니과장은 "부천국제만화축제를 문화관광자원화 및 관광상품으로 특화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축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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