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유소년 승마단 창단
"청정한 바닷바람 맞으며 말과 함께 달린다"
[아시아경제 김현종 기자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달 30일 군외면 불목리 완도승마클럽에서 유소년 승마단 창단식을 가졌다.
유소년 승마단은 조막래 단장을 대표로 하여 청해초등학교 11명의 선수를 최석봉 감독이 이끈다.
유소년 승마단이 훈련하게 될 완도승마클럽은 승마장 바로 앞에는 바닷가 갯벌이 펼쳐져 있고 뒤편에는 상왕산이 자리잡고 있어 청정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마음껏 말과 함께 달릴 수 있다.
완도승마클럽(대표 조막래)은 2014년 7월 개장하여 2015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25개 학교 904명이 참여하는 학생승마 체험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16년 11월 유소년 승마단 창단 지원사업을 신청하여 2017년 4월 18일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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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승마단은 한국마사회 및 군비 예산 8천만 원으로 승용마 2두, 선수용 장비 33종, 훈련기구 3종을 구비하고 선수들을 육성하게 된다.
완도군 관계자는 “유소년 승마단 운영 지원과 다양한 학생승마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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