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령, 과거 삭발 감행 무슨일? “비운이 시작됐다 생각했는데...”
배우 김예령이 과거 영화 촬영을 위해 삭발을 했던 사실이 재조명됐다.
김예령은 1997년 영화 ‘성철’에서 성철 부인 역을 맡았다. 극 중 성철 부인은 남편 성철이 출가하고 곧이어 딸까지 절로 들어가 버리자 고민 끝에 출가를 결정하고 삭발한다.
김예령은 비구니 역을 위해 그는 여배우로서는 과감한 삭발 결정을 내렸지만, 이 영화는 대부분의 촬영을 마친 상태에서 불교계의 반대로 끝내 완성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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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령은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성철’ 이후 비운이 시작됐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그때부터 희한하게 연기에 대한 재미가 생기기 시작했다”며 “연기자라는 것이 매력 있는 직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연기를 잘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김예령은 2000년 박영훈 감독과 결혼해 15년여간의 결혼생활 끝에 2015년 이혼했다. 슬하엔 배우인 딸 김수현을 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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