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대학교, 지역아동센터 광주지원단 운영기관 선정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남부대학교(총장 조성수)는 내년 2018년 1월1일부터 2020년 12월31일까지 3년간 지역아동센터 광주지원단(단장 장은미)을 운영할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남부대학교는 매년 1억7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2018년 12월까지 3년간 광주광역시 내 지역아동센터들을 지원하는 아동복지 서비스의 허브기관인 ‘지역아동센터 광주지원단’을 운영하게 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광주광역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는 2017년 10월말 기준 308개소가 있으며, 8,000여명의 아동들이 센터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또한 700여명 종사자가 아동들에 대한 복지 서비스를 담당 하고 있으며, 단위별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동의 보호에서부터 학습·문화·급식·상담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아동복지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광주지원단은 지역아동센터가 아동복지시설로서 및 공적 기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운영의 질적 향상과 인적자원전문화·공공성 강화·지역중심의 민관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nogary@hanmil.ne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