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률 전남 목포시장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박홍률 목포시장, 김동연 부총리, 박지원 국회의원

박홍률 전남 목포시장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박홍률 목포시장, 김동연 부총리, 박지원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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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영서 기자]박홍률 전남 목포시장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하고 있다.


30일 목포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지난 29일 국회를 방문해 박지원 국회의원과 함께 지역 현안 사업이 내년도 정부 예산에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펼쳤다.

박 시장은 김동연 경제부총리(기획재정부 장관)과 면담하고 중점 추진 중인 수산식품수출단지조성(980억원), 지역우수 건축자산 진흥구역 시범사업(100억원), 대반동 해안가 정비를 위한 수제선 정비사업(80억원), 북항 수협 이전 부지의 물량장 조성사업(259억원) 등이 내년에 반드시 착수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가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해양생물자원의 보존과 관리를 위해 건립하고 있는 호남권생물자원관 조성(474억원) 사업비를 물가상승 등 여건 변화 요인을 감안해 60억원 증액해줄 것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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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박지원 의원의 지원을 받아 국회에 요청한 모든 지역 현안 사업 예산이 국회에서 최종적으로 확정될 수 있도록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18년도 정부 예산은 내달 2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서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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