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내달 18일까지 옥외 광고물 관리 운영자 공모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남구(청장 최영호)는 30일 옥외 광고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전수 조사 및 광고물 실명제 등의 업무를 수행할 위탁 운영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옥외 광고물 관리 위탁업체 선정은 지방자치법 제104조(사무의 위임 등)와 광주광역시 옥외광고물 등 관리 조례 제27조(광고물 실명제) 등에 따른 것으로 광고물 실명제 실시와 전수조사 및 적법화를 통한 옥외 광고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하기 위해 공모한다.
또 도로 점용료와 변상금 부과, 옥외 광고물 전수 조사 등에 따른 인력 및 예산을 절감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참가 자격은 옥외 광고물 실명제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전자 태그에 각종 정보를 입력해 간판에 부착이 가능한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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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는 민간위탁 심의위원회를 통해 업체의 기술력과 사업 수행 능력, 사업계획의 타당성및 창의성, 실행 가능성 등을 점검해 최종 운영자를 결정할 방침이며, 위탁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오는 2020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남구 관계자는 “운영자 선정은 업체에서 제출한 제안서 평가를 통해 결정될 것이다. 특히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옥외 광고물의 광고물 실명제를 통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전산화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한 업체의 사업수행 능력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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