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득량면 여성자원봉사회, 사랑애(愛) 김장 나눔 행사
"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150세대 전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 득량면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복순)는 정이 넘치는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가졌다.
여성자원봉사회원,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김치 650포기를 담가 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150세대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보성강수력발전소(소장 성성훈)에서도 200만원을 후원하고 행사에 참여하며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김복순 회장은 “사랑이 가득 담긴 김장 나눔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 마음까지 따뜻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민열 면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 실천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