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2018년 도입…네티즌 “당장 집 구할 신혼부부들은 30대인데”
국토교통부가 29일 주거복지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을 포함시켰다.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은 청년층을 위해 기획한 정책으로 만 29세 이하(병역복무기간 인정), 총 급여 3000만 원 이하인 근로소득자(무주택 세대주)를 가입 대상으로 하면서 가입자는 일반 청약통장과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도 늦지 않았다?"…사상 최고가 뚫은 SK하이...
AD
가입자는 1년에 최대 600만원까지 예치가 가능하며, 가입 기간에 따라 최고 금리 3.3%가 적용된다. 2년 이상 유지할 경우에는 이자소득 500만 원까지 비과세된다. 여기에 현행 청약저축과 같은 수준으로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박선호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은 시중금리보다 1.5%포인트 높은 고금리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청년들 표 다 쓸어가려는 듯(gard***)” “29세이하가 뭔 집을 사(vhan****)” “보통 남자 기준 28~29살에 취직하는데 1~2년 부어봤자 뭘할수있냐(hi52****)” “실 수요자들 대다수가 저 혜택받기 힘들다(hwan****)” “ 당장 집 구할 신혼부부들은 30대인데 30대는 해당 안되는 정책들이군요(rusi****)” “연봉 3000 만원 이하인데 97만원을 어떻게 내나(ckn2****)”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