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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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의성이 고(故) 김주혁 사망 소식을 들은 뒤 불면증에 시달린 사연을 전했다.


29일 김의성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랫동안 글도 못 쓰고 책도 못 읽었다. 기아 타이거즈가 우승하던 날, 마지막 경기의 마지막 고비에서 ‘그 소식’(김주혁 사망 소식)을 들었다”며 “그렇게 순박하게, 그렇게 건강하게 살아가던 그가 황망한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고. 그냥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멍하니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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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딘가에 추모의 글을 올릴 경황도 그럴 만한 마음의 여유도 없었다. 그의 빈소에 찾아가 사진 속의 얼굴을 보고 절하고 소주 몇 잔을 마시고 나니 비로소 그의 부재가 실감이 나더라. 충격은 생각보다 컸다”며 “꽤 오랫동안 우울감이 머릿속을 채웠고 불면증도 심해지더라”고 당시 겪었던 충격을 전했다.


한편 김주혁은 지난 10월30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이후 수많은 팬과 동료들은 그의 안타까운 죽음을 가슴 아파하며 추모의 뜻을 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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