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입학처, “포항 지진으로 수능 연기 돼 입학 일정 재검토”
연세대학교 입학처가 포항 지진으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연기되자 입학 일정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16일 연세대학교 입학처는 긴급공지를 통해 “어제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의 빠른 복구를 기원합니다”라며 “수능 시험의 일주일 연기에 따라 우리 대학 논술 시험, 면접, 합격자 발표 등 모든 일정을 재검토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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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금일(11.16) 오후 2시, 교육부의 발표 이후 조정된 일정을 발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15일 교육부는 이날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강진으로 인해 포항 수험생 안전이 우려된다며 다음날 치러질 에정이던 수능을 23일로 일주일 연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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