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9시29분께 서울 서초구 서울교육대학교 미래융합 예체능 연구실습센터 증개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장에 있던 5개 공사업체 관계자 52여명은 즉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이정인씨 제공)

16일 오전 9시29분께 서울 서초구 서울교육대학교 미래융합 예체능 연구실습센터 증개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장에 있던 5개 공사업체 관계자 52여명은 즉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이정인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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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정준영 기자]16일 오전 9시29분께 서울 서초구 서울교육대학교 미래융합 예체능 연구실습센터 증개축 공사 현장에서 난 불이 화재 1시간40분여만인 오전 11시8분께 완전히 진압됐다.


서울 서초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9분께 미래융합 예체능 연구실습센터 3층에서 발생한 불이 위로 번지면서 전층으로 확산됐다.

불이 난 건물은 연면적 1만2497㎡에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다.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증개축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서울교육대학교 미래융합 예체능 연구실습센터 화재 현장. (사진=이관주 기자)

서울교육대학교 미래융합 예체능 연구실습센터 화재 현장. (사진=이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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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발생한 매캐한 연기는 1km 이상 떨어진 곳까지 퍼져나갔다. 소방당국은 오전 10시33분께 큰 불길을 잡고 11시8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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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있던 9개 공사업체 관계자 52여명은 즉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정준영 기자 labr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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