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개방형 직위 5급 ‘감사담당관’ 공개 모집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1·2차 서류 및 면접심사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남구(청장 최영호)는 16일 감사 업무와 관련한 투명하고 공정한 처리를 통해 공직사회의 기강 확립과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개방형 직위로 감사담당관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개방형 직위 감사담당관은 5급 사무관 직급으로, 구청 내 자체 감사 및 상급기관의 감사 등에 관한 업무를 맡게 되며 공직기강을 비롯해 징계에 관한 사항, 주민들의 고충 민원 및 규제개혁, 행정심판·소송에 관한 업무를 맡게 된다.
채용 인원은 1명이며, 임용일로부터 2년간 근무하게 되며 업무 실적에 따라 총 5년 범위 안에서 연장이 가능하다.
응시 자격은 지역이나 성별, 연령의 제한이 없으며, 지방공무원법 제31조 규정에 의해 임용에 대한 결젹 사유가 없고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65조 및 기타 법령에 의해 응시자격이 정지되지 아니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이며, 원서 교부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응시원서는 반드시 남구청 7층 총무과를 방문(대리접수도 가능)해 제출해야하며, 우편으로는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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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는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 시험을 실시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합격자 발표는 내달 중순께 이뤄진다.
남구 관계자는 “개방형 직위 감사담당관 채용은 공직 내외를 불문한 공개모집을 통해 감사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직사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함인 만큼 개인 잠재능력 등 직무수행에 대한 심층적 심사 및 검증을 통해 가장 적합한 인재가 선발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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