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음악학과 피아노 가족음악회…짙어지는 가을밤 피아노 선율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짙어지는 가을밤, 지역민과 함께하는 피아노 연주회를 개최한다.
광주대 음악학과는 20일 오후 7시 30분 광주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4대의 피아노 앙상블, 영상과 이야기가 있는 가족음악회’를 한다.
이번 음악회에서 음악학과 재학생 24명은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중 파파게노 △피아졸라 리베르탱고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인형 조곡 등을 연주한다.
음악학과 김정아 학과장은 공연 중간 중간 마다 음악에 대한 재미있는 해설을 통해 클래식을 자주 접하지 못한 관객들도 쉽게 공연의 매력에 빠질 수 있게 돕는다.
차이코프스키의 발레곡인 호두까기인형 공연에서는 배경으로 발레 영상 함께 상영되고 4대의 그랜드피아노에 2명씩 앉아 8명이 함께 연주하는 피아노앙상블 공연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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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학과장은 “가을밤 지역민들이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찾아와 편안하게 클래식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게 공연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전석 초대. 공연 문의 062-670-2659.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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