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전남지방우정청과 전라남도, 목포대학교가 글로벌 셀러 일자리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전남지방우정청

13일 전남지방우정청과 전라남도, 목포대학교가 글로벌 셀러 일자리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전남지방우정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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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셀러 일자리 창출에 상호 협력키로


[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전남지방우정청(청장 김성칠)과 전라남도(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목포대학교(총장 최일)는 11월 13일 목포대학교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글로벌 셀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목포대학교는 글로벌 셀링센터 설립을 통한 글로벌 셀러 양성교육을, 전남지방우정청은 해외 판매 및 배송 지원을, 전라남도는 창업 및 우수상품 발굴 지원 등 3개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전남지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수산물의 해외 홍보와 판매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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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남지방우정청에서는 1999년부터 19년째 우체국 전자상거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어 그 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글로벌 셀러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남지방우정청은 2017년 현재 400여 업체 200여종의 지역 상품을 우체국쇼핑을 비롯한 옥션, G마켓, 카카오, 홈쇼핑 등 여러 사이트를 통해 판매해 9월까지 510억원 매출을 올려 지역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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