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꽃’ 시청률 두 자리수 출발…영화 같은 드라마 탄생 예감
MBC 새 주말드라마 ‘돈꽃’이 첫 방송부터 두 자리수 시청률을 보여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첫 방송된 ‘돈꽃’(극본 이명희, 연출 김희원)은 수도권 기준 1회 10.2%, 2회 12.6%를 기록했다.
‘돈꽃’ 1,2회에서는 강필주(장혁 분)가 나모현(박세영 분)과 장부천(장승조 분)의 결혼을 계획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필주는 청아그룹 창업주의 장손, 부천이 청아그룹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자 그를 차기 대권주자 나기철(박지일 분)의 딸 모현과 결혼시켜 자기 라인을 지킬 계획을 세운다.
필주는 철새 도래지에서 날아가는 새를 총으로 쏘며 부천에게 새를 구하러 가라했고 이어 부천과 모현은 새를 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게 된다.
이외에도 필주가 ‘청아가의 개’ 노릇을 자처하며 청아그룹 맏며느리 정말란에게 충성을 다하는 이유가 밝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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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필주는 청아그룹의 숨겨진 손자였고, 과거 자신을 위협했던 말란에게 복수하기 위해 칼날을 갈고 있었던 것이다.
한편 드라마 ‘돈꽃’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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