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롬비아] 손흥민, 전반 11분 침착한 슈팅으로 선제골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축구대표팀이 콜롬비아를 상대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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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친선경기를 하고 있다. 전반 11분 손흥민의 발끝에서 골이 터졌다. 오른쪽에서 이근호가 올려준 크로스가 권창훈의 몸에 맞고 상대 벌칙구역 안에 있던 손흥민에게 연결됐다. 손흥민은 공을 멈춰두고 골키퍼와 수비수 두 명을 등진 상태에서 빈 골문을 향해 돌아서면서 침착하게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이날 이근호와 함께 투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근호가 중앙과 오른쪽을 분주히 움직이면서 수비를 흔들었다. 그 결과 손흥민에게 결정적인 찬스가 났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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