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식 전남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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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이충식 의원(장흥1, 국민의당)은 10일 열린 2017년도 소방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민의 안전문화 정착과 체험형 소방 안전교육시스템 구축을 위해서는 소방안전교육 시설확충 필요성을 제기했다.

전남도의 소방 안전교육시설은 지난 7월 개청한 전남소방교육대 1개소로 1개동(6층) 연면적743㎡ 6종의 소방안전 체험시설과 목포소방서 등 4개소의 안전체험실을 운영되고 있다.


또 전남도와 인접한 전북의 경우에는‘전북 119안전체험관’을 운영하면서 연간 16만명이 훌쩍 넘게 방문하고 있고, 체험관 규모는 부지면적 10만㎡, 14개동 48종의 소방안전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충식 의원은“세월호 참사 등 대형 재난사고 이후 도민들의 재난안전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도내 학생, 어린이, 일반인도 안전 체험교육에 참여 제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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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식 의원은“최근 대형 재난안전 사고들을 보면서 국민들 스스로도 안전교육의 필요성을 자각하고 있어 그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체험중심의 소방안전교육 시설을 확충해야 한다”며“전남소방교육대의 체험시설과 규모가 협소해 많은 수요의 교육 참여에 한계가 있으므로 전남소방교육대를 확장하여 소방안전체험관 건립을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지난 10월 11일 안전건설소방위원회는 도민의 재난안전 문화정착을 위해 “재난안전 인문학”포럼을 개최한바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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