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농업가치 헌법 반영 1천만 명 서명 운동 가두캠페인
"농협 10일 전국 동시 가두캠페인 펼쳐"
"중앙본부·전국 16개 지역본부·158개 시군지부·계열사·농·축협 동시실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이흥묵)는 10일 '농업가치 헌법 반영 1천만 명 서명 운동' 의 확산을 위해 지역본부 관내 21개 시군지부 및 147개 지역농·축협에서 대대적인 ‘전국 동시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농업인의 날’(11.11.)을 하루 앞두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 헌법 반영’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서 가두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전남지역본부는 유동 인구가 많은 목포버스터미널, 목포역 일대에서 가두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이흥묵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전남농협 임직원들은 출근하는 직장인 등 시민을 대상으로‘농업가치 헌법 반영’안내장을 배부하고 서명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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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묵 본부장은 “농업인의 간절한 바람인 농업의 공익적 가치가 헌법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력이 절실하다”며“농업의 공익적 가치가 헌법에 꼭 반영되어 지속가능한 농업과 국토균형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서명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농협은 지난 11월 3일' 농업가치 헌법 반영 국민공감운동'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11월 2일에는 농협 조합장 대표단이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에게 '농업의 공익적 가치 헌법 반영'을 위한건의문을 전달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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