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투자사, 16개 지역 디지털 콘텐츠 제작 기업 참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디지털콘텐츠 펀드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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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정현)은 우리지역 디지털콘텐츠 제작 기업들을 대상으로 “광주 디지털콘텐츠 펀드데이”를 8일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콘텐츠 지역 성장 거점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펀드’를 지역의 디지털콘텐츠 제작 기업들에게 알리고,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벤처투자를 비롯하여 국내 투자사 총 12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광주 스마트모바일앱 개발 지원센터’입주기업 및 광주 디지털콘텐츠 관련 16개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위한 IR(업체피칭)과 1:1투자 상담을 진행하였다.

투자상담 외에도 지난 9월 한국-독일 간 LTE통신기반 원거리 비행시연에 성공한 ‘㈜호그린에어’의 드론과 원격제어 시스템 전시와 명화를 바탕으로 가상현실 미술체험 콘텐츠 개발한 ‘지니VR’의 가상현실 시제품 체험 등이 함께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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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콘텐츠 지역 성장 거점 구축사업’은 수도권에 비해 디지털콘텐츠 사업 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성장 거점을 구축하고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하여 기업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MOIBA) 및 광주광역시가 후원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정현 원장은 “이번 광주 디지털콘텐츠 펀드 데이를 통해 우수한 기술과 아이템을 보유한 광주의 디지털콘텐츠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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