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자 전남도의원

이혜자 전남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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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이혜자(더불어민주당, 비례)의원은 7일 자치행정국에 대한 2017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여성 공무원의 수가 늘어난 만큼 그들의 다양한 역량이 적극 발휘될 수 있도록 기획, 인사 등 주요보직에 배치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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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 여성 공무원 수는 공채시험의 여성강세로 최근 3년 동안 여성 합격자 수가 절반을 넘어섰고, 현재 전체 공무원 4,629명중에 15.6%인 724명으로 해마다 여성공무원이 증가되고 있다.


이혜자 의원은 시·군 포함 전남도 여성공무원의 수는 7,413명으로 35%를 차지하고 있는 등 여성공무원의 비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므로 기획, 예산, 인사 등 주요부서에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서 여성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어야 한다고 했다.

한편, 지방세 이월 체납액 결손처분에 있어서 대상자 적정성, 적법성을 결정하는 ‘전라남도 지방세체납액 결손처분 심의위원회’가 전남도에 구성·운영되지 않고 있어, 체납액 결손처분의 객관성과 공정성에 대해서 선량한 납부자들이 의심을 가질 수 있으므로 위원회를 구성해서 결손처분을 신중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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