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광주·전남 헬스케어웨어산업 활성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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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광주·전남 지역 헬스케어웨어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 및 제품개발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헬스케어웨어 R&BD센터(센터장 도월희 ·의류학과 교수)는 지난 9월 21일(목) 광주 이노비즈센터에서 제1회 심포지엄을 갖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세계적으로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웨어산업의 선도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이지범 교수(전남대 의대 피부과학과), 송호천 교수(전남대 의대 핵의학과), 주재균 교수(전남대 의대 외과학과), 공세진 ㈜LS네트웍스R&D센터장, ㈜비엠생명공학 김희구 대표, (주)광림섬유 김홍제 연구소장, (주)비에네스소프트 신동준 수석연구원 등 국내외 학계 및 산업계 인사들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에 앞서 송진규(건축학부 교수)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장과 이상배 광주시 전략산업본부장, 기쿠타니 다케시 일본섬유학회회장, 이영아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 교수가 축사를 했다.

심포지엄 관련 내용은 섬유산업 전문매체인 TIN뉴스(10월 23일자)에 전면으로 비중있게 소개됐다.


전남대 의대 윤경철(안과학교실)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비엠생명공학의 아이케어제품, ㈜LS네트웍스R&D센터의 프로스펙스 리커버리웨어, ㈜BNS소프트웨어와 ㈜광림섬유의 헬스케어분야 IoT기반 전자섬유융합 적용 기술사례와 주요 과제 등이 발표됐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는 중소 스타트업 기업들이 개발한 발열 텍스타일, 기능성 스킨케어, 수면조절 공기정화기, 안구건조증 치료용 의료 및 눈건강 헬스케어기기 등 헬스케어 제품들이 전시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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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헬스케어웨어 R&BD센터는 광주·전남 지역을 기반으로 전남대 병원 및 의생명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스마트 헬스케어웨어 제품화기술 개발 및 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광주지역이 헬스케어 제품산업을 선도하고 지역의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설립됐다.


도월희 센터장은 “웨어러블 스마트 헬스케어웨 제품 개발에 따른 특허 및 기술을 확보해 민간인증시험기관 등록 및 기술이전을 통한 스타트업기업을 육성함으로써 글로벌마켓 선도와 더불어 해당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의 일자리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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