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국제농업박람회 성황리에 마무리
"농특산물 전시·홍보관, 판매관 관광객 몰려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5일까지 총 11일간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17국제농업박람회’에 전시?홍보관과 농특산물 판매관 등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차밭과 관광 명소를 배경으로 꾸며진 ‘농특산물 전시·홍보관’은 박람회 기간동안 1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큰 호응으로 직원이 상주하여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녹차미인보성쌀, 녹차, 배, 참다래 등 농산물과 발효액기스, 비누, 샴푸, 로션 등 가공품이 인기를 얻었다.
‘농특산물 판매관’에서는 각종 시식행사와 함께 녹차와 발효차, 참다래, 올벼쌀 등을 판매하여 2천여만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특히 참다래는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품목으로 자리 매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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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보성군의 대표 농산물과 가공품에 관광객들의 관심이 쏠렸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년창업관, 농촌체험휴양마을, 쌀음식 전시 등도 가져 공무원 및 학습단체별 현장학습 농업인 등 5천여명이 참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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