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사랑의 땔감 나누기 추진 겨울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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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숲을 만들고 산림바이오매스 사업으로 버려진 숲 가꾸기 간벌재를 이용하여 겨울철 독거노인, 장애농가, 영세농가 등에 땔감으로 공급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추진하여 어려운 농가에 직접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절기상 입동인 오늘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


사랑의 땔감나누기 사업은 숲가꾸기 사업으로 수집된 간벌재를 삼기면 괴소리 군유지에서 장작으로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 가구의 사용하기 좋은 장소까지 직접 운반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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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관계자는 “각종 산림사업 지역에서 발생하는 간벌목은 그대로 방치하면 산불발생시 매우 큰 인화물질이 되지만, 수집하여 땔감으로 공급하면 산불예방과 동시에 자원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고, 독거노인 및 영세농가의 겨울철 연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1석 3조의 효과를 올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사소하고 작은 것이라도 군민에게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함께해요! 희망곡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곡성군에서는 11월말까지 관내 독거노인 75 가구에 75여 톤의 땔감을 공급하여 독거노인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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