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트럼프 앞에서 ‘야생화’ 부르는 이유?
가수 박효신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앞에서 ‘야생화’를 부른다.
25년 만에 국빈으로 방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위한 기념 행사가 7일 저녁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 날 트럼프 대통령 앞에서 축하 공연을 앞둔 가수 박효신은 자신이 작사·작곡한 히트곡인 ‘야생화’를 부를 예정이다.
청와대는 ‘야생화’를 선정한 이유로 한국과 미국이 그동안 겪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야생화처럼 피길 소망하는 마음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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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야생화’는 지난 8월 17일 열린 문재인 대통령 100일 기자회견 행사 전에도 청와대에 울려퍼져 네티즌들 사이서는 ‘청와대 18번곡’으로 꼽히는 곡이다.
한편, 1999년 1집 '해줄수 없는일'로 데뷔한 박효신은 팬들 사이에서 '대장'으로 불리며 감성적인 가사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대중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는 가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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