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2017 도시민 초청 농촌문화체험 팸투어 성료
"구례로 떠나는 힐링여행, 총 5회 132명 참여"
[아시아경제 육미석 기자]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구례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2017 농촌문화체험 팸투어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마무리됐다.
구례군에 따르면 지난 3월 처음 시작하여 올해 총 5회에 걸쳐 진행한 팸투어는 모두 132명의 도시민이 참여했으며, 이 중 4명이 정착하고 다수가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팸투어는 선배 귀농·귀촌인과 대화의 시간을 가진 후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와 귀농 농가, 지역 명소 등을 견학하며 참가자들이 구례의 정주여건과 정서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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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업기술센터 박노진 소장은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운영과 팸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구례군으로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개관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농업 창업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체류 공간과 영농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귀농의 실패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입교를 희망하는 도시민은 구례군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061-780-2084~2085)로 문의하면 된다.
육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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