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한양수자인 양양' 오는 9일 분양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한양이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내곡리 152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한양수자인 양양'이 오는 9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한양수자인 양양은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전용 76~84㎡, 총 716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세부면적별로는 전용 ▲76㎡ 97가구 ▲76㎡T 4가구 ▲78㎡ 298가구 ▲78㎡T 12가구 ▲84㎡A 228가구 ▲84㎡B 65가구 ▲84㎡C 9가구 ▲84㎡D 3가구 등으로 이뤄졌다. 전 가구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 중소형 혁신평면과 수납공간을 제공해 활용도를 최대화했다. 또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보육시설 등 양양군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커뮤니티 시설도 제공한다.
한양수자인 양양은 친환경 입지, 뛰어난 광역교통망과 풍부한 생활인프라 등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동해와 설악산을 품은 쾌적한 환경에다 지난 6월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 강일IC에서 양양IC까지 9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또 동해고속도로 주문진~속초 구간도 개통해 양양과 인접 지역간의 이동이 수월해졌다.
도로망 확충과 더불어 양양국제공항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발맞춰 국내외 운항노선이 증가해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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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단지 반경 1㎞ 내외에 양양군청, 양양시외버스터미널, 농협하나로마트, 법원, 복지회관 등이 위치해있다. 단지인근으로 초·중·고교가 모두 위치해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연창리 187-1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0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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