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신세계, 3Q 실적 개선에 목표주가↑…면세점이 효자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신한금융투자는 7일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482,500 전일대비 41,000 등락률 +9.29% 거래량 188,428 전일가 441,5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신세계百, 여름 쇼핑 수요 잡는다…최대 50% 시즌오프·할인 "땡큐 BTS"…'외국인 특수' 백화점 3社3色 전략 '외국인 특수' 신세계,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첫 분기 배당 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목표주가를 19.2% 상향한 31만원으로 책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세계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80.4% 증가한 743억원을 기록, 시장 기대치(563억원)을 크게 상회했다. 호실적 사유로는 면세점 실적 개선을 꼽았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시내 면세점 영업이익은 97억원으로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면서 "일 평균 매출액은 38억원으로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판촉비 절감을 통해 이익 개선을 이뤄냈다"고 분석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백화점 별도 기준 손익은 9월 명절 매출 호조 효과로 전년동기대비 7.7% 증가했다. 동 대구 합산 기준 영업이익은 371억원으로 0.8% 늘었다. 연결 총 매출액은 동대구 및 면제 부문 연결 반영으로 24.9% 늘었다. 순이익은 전년동기 반영된 일회성(신종자본증권 관련 평가 손실) 기저효과로 617.8% 증가했다.
박 연구원은 면세점 사업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봤다. 박 연구원은 4분기 시내 면세점 일 평균 매출액을 39억원으로 전망했다. 지난달 기준 일 평균 매출액은 40억원으로 추산했다. 박 연구원은 "4분기 면세점 영업이익은 1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5억원 개선됐다"면서 "내년 연간 영업이익은 362억원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