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시니어 결핵 전수검진 실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보건소(소장 박성희)는 지난달 26일부터 2일까지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팀과 함께 대동면과 월야면에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시니어 결핵 전수검진’을 실시했다.
지난해 전남 결핵환자 1515명 중 65세 이상 비율은 58%이며, 결핵 사망자 또한 91%로 높아 대응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 사업은 흉부엑스선 검진, 결핵에 관한 지식 전달, 예방교육, 조기발견을 위한 상담 등을 진행했다.
이번 검진에서 결핵환자로 확진되면 보건소에 등록해 완치할 때까지 관리할 예정이다.
박성희 보건소장은 “결핵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조기에 발견해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검진을 실시했다”며 “노인 스스로 결핵을 예방, 관리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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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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