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이태곤 "속이 뒤집어져 혼자 소주 5병 마셨다"
배우 이태곤(39)이 '도시어부'에서 촬영 후 홀로 소주 5병을 마신 사연을 풀었다.
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 9회에서는 이태곤이 통영에서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 박진철 프로와 선상에서 묵은지 잿방어찜을 맛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곤은 잿방어 낚시에 성공한 뒤 출연진들과 요리를 먹으며 얘기를 나눴다.
이태곤은 "'도시어부' 촬영이 하루 전이나 하루 후가 안 맞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우리 구을비도 갔을 때도 입질 없었다"면서 "다음 날 엄청 나왔다더라"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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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정말 속이 뒤집어져서 잠을 못 잤다"며 "물때만 맞으면 거기는 무조건인데 혼자 식탁에 앉아 소주 5병을 마셨다. 열이 받았다"고 토로했다.
'도시어부'는 이경규와 이덕화, 마이크로닷, 이경규와 이태곤이 출연해 낚시여행을 떠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채널A에서 방영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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