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 사진=JTBC '썰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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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썰전’에 반려견 행동교정 전문가 강형욱이 반려견의 목줄 단속을 강화하자고 주장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강형욱은 지난달 강아지 입질이 문제가 된 ‘최시원, 한민관 대표 사망사고’를 언급하며 강아지 목줄 착용을 강조했다.


반려견 행동교정 전문가 강형욱은 애완견 '목줄' 착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정말 많은 보호자님을 만났는데 목줄 미착용으로 단속된 사례를 본 적이 없다. 단 한 사례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목줄 미착용의 과태료는 1차 5만 원 2차 7만 원, 3차 10만 원이지만 1년이 지나면 리셋된다. 1년 내라면 4차, 5차여도 10만 원씩만 벌금이 부과된다”라며 현행법이 잘 지켜지지 않고 있고, 처벌 또한 미미한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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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은 “반려견을 사랑하고 키우는 사람들조차 이 법률이 시행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시원 가족의 반려견 프렌치불독이 지난달 30일 목줄과 입마개를 하지 않은 채 엘리베이터에 탑승했고, 반려견이 탑승자였던 한식당 한일관 대표 김 씨를 물어 김 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엿새 만에 사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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