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스웻셔츠 등으로 구성된 'PSWL' 선봬

프로엔자 스쿨러, 브랜드 최초 캐주얼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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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프로엔자 스쿨러는 브랜드 최초의 캐주얼 컬렉션 'PSWL'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PSWL은 프로엔자 스쿨러가 수년간 깊이 있게 개발해 온 컬렉션으로 데님, 티셔츠, 스웻셔츠, 캐주얼 아우터 등으로 선보인다. 프로엔자 스쿨러는 PSWL 컬렉션의 차별화를 위해 런웨이 제품들에 사용하는 블랙 사틴 라벨 대신 화이트 라벨을 부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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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엔자 스쿨러는 이번 컬렉션을 소개하기 위해 오랜 친구들과 창의적인 협업을 진행해 이달과 내년 1월 두 차례에 걸쳐 제품을 공개한다. 한국에서는 오는 7일부터 분더샵 청담점에서, 22일부터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 가격은 티셔츠와 스웻셔츠 20만~30만원대, 데님 라인 50만~60만원대, 재킷 50~100만원대다.


프로엔자 스쿨러의 디자이너 잭 맥컬로와 라자로 에르난데즈는 “수 년간 브랜드를 사랑해 준 고객들을 위해 하이엔드와 일상의 패션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컬렉션을 만들고자 했다”면서“이번 캐주얼 컬렉션을 통해 이 시대 대중에게 더 밀접한 패션으로 다가갈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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