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성 / 사진=SBS  '자기야' 방송 캡처

배기성 / 사진=SBS '자기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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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에 노총각 탈출한 가수 배기성이 12살 연하 예비신부를 공개했다.

2일 SBS 예능 ‘백년손님 자기야’에 결혼을 앞둔 새신랑 배기성이 출연해 미모의 예비신부를 공개해 모두의 부러움을 받았다.


MC 김원희는 “최근에 배기성 씨 예비신부를 우연히 만났는데 미모를 보고 깜짝 놀랐다”며 “키가 170cm 정도에 모델 포스였고 많이 어려 보였다”고 말했다.

배기성이 예비신부와 찍은 웨딩 화보 일부가 공개되자, 출연자들은 “합성사진 아니냐” “배기성에게 과하다” “직업이 사회복지사냐”라고 말했다.


배기성은 “띠동갑 연하다. 키가 크고 예쁘고 많이 어리신 분과 결혼하게 됐다”라며 “나는 아침에 잠드는 반면에 예비신부는 아침형 인간이다. 그럼에도 내 생활패턴을 이해해줘서 너무 좋다”라고 폭풍 자랑을 했다. 이어 “평소 봉사 활동도 다니고 어른 공경하는 마음이 예뻐서 더 빠져들었다”라며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김원희가 “예비 신부는 어디서 어떻게 만났냐”고 묻자 배기성은 “간장 새우 집에서 만났다. 여자 3명이 들어와 합석하게 됐는데, 친구들이 일부러 내 맞은편에 당시 여자 친구 자리를 마련해줬다”고 답해 관심을 모았다.


배기성은 “그런데 여자친구가 '제가 왜 여기 앉아요?'라고 말하더라. 마음이 상했다. 그런데도 계속 눈이 가고, 꼭 한번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헤어질 때 ‘연락처를 줄 수 있냐’고 했더니 또 '제가 왜 줘야 해요?'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렇게 하고는 연락처를 주긴 줬다. 내가 바로 ‘걱정되니 택시 차 번호 좀 알려달라’고 했더니 ‘다음부터는 직접 알아내세요’ 하더라. 그게 첫 만남이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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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배기성은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이다. 항상 어르신들을 도와드리고, 국내외로 봉사 활동도 많이 한다"며, 예비신부에게 반한 이유를 말했다.


이어 김원희가 평소 친분이 있는 노총각 패밀리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해달라”고 하자, 배기성은 혀를 내밀며 ‘메롱’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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