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의 박지훈이 3개월 연속 '호감 광고모델' 1위를 차지하면서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됐다.
워너원 박지훈은 한국광고총연합회 광고정보센터가 10월1일~31일 한 달간 진행한 '네티즌 광고모델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는 모델 호감도 평가에서도 96점을 받았다.
또한 박지훈은 이후 연말 대한민국광고대상 본심 심사에서 심사위원 추천모델과 함께 광고대상 특별상 수상을 겨루게 된다.
한편, 박지훈의 '내마음속의 저장'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선정한 2017년 상반기 최고의 유행어로 선정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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