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엘 "데이트폭력 피해자들에게 힘내라는 말 전하고 싶어"
가수 주니엘이 "데이트 폭력을 겪었다"고 고백하면서 데이트 폭력 피해자들에게 "힘내라는 말을 꼭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31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는 주니엘의 네번째 미니앨범 '오디너리 씽즈(Ordinary things)'의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주니엘은 "데이트 폭력을 겪은 분들에게 힘내라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앞서 이번 새 앨범에 수록된 '라스트 카니발'이 자신이 직접 겪은 데이트 폭력을 소재로 쓴 곡이라고 밝힌 바 있다.
주니엘은 "나도 데이트 폭력을 겪고 굉장히 힘들고 아팠다. 지금 데이트 폭력을 겪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빨리 벗어나길 바란다. 주변 사람들에게 꼭 자신이 처한 상황을 얘기하고 아픔 속에서 조심히 빠져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그는 이어 "나와 같은 경험을 하고 극복한 사람들에게는 고생했다고, 힘내라는 말을 꼭 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주니엘의 네번째 미니앨범 '오디너리 씽즈'는 지난 8월 싱글로 발매한 'Last Carnival'을 포함한 다섯 개의 트랙으로 이뤄졌으며 앨범 전곡을 주니엘이 직접 작사, 작곡하는 등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다고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