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시설관리공단 창립 3주년,사회공헌활동과 한마음 행사 추진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적 책무를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광조)은 31일 첨단다목적체육관에서 창립 3주년 직원 한마음행사와 아울러 영구임대아파트의 주거환경 개선봉사활동을 함께 펼쳐 눈길을 끌었다.
봉사활동을 펼친 광산구 우산동 하남주공1차 아파트는 7개동에 1900여 세대가 살고있는 지역으로 주민 대다수가 노인,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년간 방치된 불법폐기물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와 주거환경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창립 3주년을 맞은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은 바람꽃주거환경개선봉사단, 광산구청(청소행정과) 등과 함께 50여명의 봉사단을 꾸려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약 40톤의 불법투기쓰레기를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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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시설관리공단은 사회공헌 활동이후 전체 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그동안 업무를 추진해온 유공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상과 화합을 다지는 레크레이션 등 창립 3주년 기념 직원 한마음 행사를 가졌다.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은 민간이 수행하던 생활폐기물 수거업무를 직영하여 환경직 노동자의 일자리 안정화와 대행사업비 36억여원 절감, 빛고을국민체육센터 이용회원 2배 증가(9천여명 → 19천여명), 광산CC 전동카트 운영수익 5억여원 창출 등 지난 3년간 많은 성과를 거둬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신광조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공단 설립 3주년을 맞아 주민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인 공공성 강화라는 설립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도 고객감동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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