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은 단독콘서트, 포엠콘서트, 광주인디뮤직페스티벌 등"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 겨울맞이 공연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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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다가오는 겨울,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 피크뮤직홀(사직공원 옛 KBS)에서 광주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음악공연들이 펼쳐진다.

평소 접하기 힘든 국내 실력파 뮤지션의 단독콘서트부터 광주를 대표하는 특색 있는 콘서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마련되었다.


독창적인 음색과 창법으로 극찬을 받는 싱어송라이터 ‘최고은’의 단독콘서트는 11월 4일(토)에 펼쳐진다. 이번 공연에서는 새 앨범 ‘Nomad Syndrome’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광주에서 판소리를 배우며 자란 최고은은 2013년 아시아 4개국 싱어송라이터 경합 프로그램 ‘Asia Versus’우승을 했고, 한국 뮤지션 최초로 세계 최대 뮤직페스티벌인 영국의 ‘글래스톤베리’에 2회 연속 초청되어 공연을 했으며, 독일, 벨기에, 네델란드 등 유럽 무대의 다양한 공연 초청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공연티켓은 예매 33,000원이며, 멜론티켓에서 구매 가능하다.


광주음악의 역사와 함께해온 뮤지션들이 시(詩)를 소재로 꾸미는 독특한 공연인 ‘포엠콘서트’(11일), ‘포엠스케치’(25일)도 예정되어 있다. ‘리멤버30-포엠콘서트’는 30여 년 동안 이어지는 지역 브랜드 공연으로 시와 노래, 영상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음악 공연을 선사한다. ‘기현수 The 포엠스케치’또한 시를 노래하며 각박한 현대인의 마음을 치유할 것이다.


위 공연들은 지난 4월 ‘광주음악창작소 공연제작 지원 사업’공모를 통해 선정되었다. 음악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2015년부터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60회 이상 펼쳐 지역 공연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편 광주 인디뮤지션들의 대표적 큰 잔치였던 ‘광주인디뮤직페스티벌’이 2년 만에 부활하여 지역 음악팬들뿐 아니라 많은 음악마니아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광주인디뮤직페스티벌은 12월 9일(토)과 10일(일) 이틀에 걸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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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정현 원장은 “지난 가을 젊은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광주사운드파크페스티벌의 성공이 다양하고 수준 높은 음악 콘텐츠를 발굴 브랜딩하는 힘이 되었다”며 “음악도시 광주를 만들어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공연에 관한 정보는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 홈페이지(http://peakmusic.co.kr), 페이스북 페이지 등을 통해 알 수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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