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과거 '린제이 로한'에게 “그런 여성들이 침대에서는 최선을 다한다”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린제이 로한(32)이 한국인 팔씨름 선수 하제용(30)씨와의 열애설로 화제가 된 가운데 그가 과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음담패설 대상이 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2016년 10월14일 미국 매체 CNN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출연한 2004년 하워드 스턴의 라디오 프로그램의 미방송분 음원 파일을 공개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린제이 로한에게 음담패설을 했다고 보도했다.
미방송분 파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린제이 로한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라디오 DJ 스턴에게 물었고, 이에 스턴은 “나는 그녀가 매우 섹시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에게 스턴이 ‘곤경에 빠진 10대와의 섹스를 상상해본 적이 있느냐’고 묻자 그는 당시 ‘트러블 메이커’였던 란제리 로한을 언급하며 “그녀는 어려운 곤경에 빠져있다”며 “그런 여성들이 침대에서는 최선을 다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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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트럼프는 린제이 로한의 주근깨에 대해 “나는 주근깨를 좋아한다. 그녀의 가슴을 자세히 보면 주근깨가 매우 많다”고 말한 뒤 스턴에게도 “당신도 주근깨에 관심이 많으냐”고 되물었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한국인 팔씨름 선수 하제용과의 열애설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8월부터 하제용의 인스타그램에 두 사람이 연인처럼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다수 공개되며 불거졌다. 그러나 린제이 로한의 소셜미디어에는 하제용의 사진이 없어 “하제용의 허세용 사진 아니냐”는 의혹도 함께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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