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가을 남도의 대표축제인 제16회 벌교꼬막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27일 벌교읍 천변 주무대에서 ‘대형꼬막 비빔밥 만들기’가 진행됐다.
‘갯벌과 벌교 문화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벌교읍 천변과 진석리 장양갯벌체험장 일대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소설 태백산맥 문학기행 스탬프 투어, 널배타기 대회, 꼬막 무료이벤트, 청소년 k-pop 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오는 29일까지 개최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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