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3.46 오른 2만1943.24에 오전 장을 마쳤다. 오후 들어서는 고점인 2만2004.29를 기록, 1996년 7월10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엔달러 환율은 114엔대에 진입했다. 미국 세제 개편안 실현 등에 대한 기대로 투자자의 달러 매수·엔 매도 움직임이 우세하게 나타났다고 지지통신은 전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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