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성 평가기관인 CDP한국위원회의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에서 '2017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레일은 2013년 공기업 최초로 CDP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탄소경영 특별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이번까지 이 상을 총 4회 수상했다.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기관으로 세계 4000여개 주요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활동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해 환경경영분야에서 세계적인 지속가능성 평가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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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올해 ▲온실가스·에너지 위원회 운영 ▲지속적 탄소배출량 감축 활동 ▲선제적 기후변환 대응 전략 수립 ▲환경경영보고서 10년 연속 발간 등 환경정보의 투명한 공개 ▲자발적 에너지 절약 활동 등 친환경 경영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재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효율적 철도 운영에 힘쓰고 있다"며 "친환경 전기철도차량 도입 확대, 온실가스 저감 활동 등 환경 우선 경영으로 친환경 교통수단인 철도의 장점을 더욱 살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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