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여인초상(21.8x13.2cm)

1954.여인초상(21.8x13.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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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故배동신 화백의 작품이 지난 26일 이베이 최고가 미술품 경매 싸이트에서 150만불, 한화 약 17억원에 낙찰 되었다.

이번에 낙찰된 작품은 일본 오사카에 소장된 작품으로 1954년작 제목 소녀상 약 1호(13.4X21.4cm)크기의 수채화 이며, 일본인 콜렉터에게 낙찰 되었다.


지난 2014년 10월경 에도 오사카에 있는 배동신 화백의 10호 크기의 누드 작품이 이베이 경매에서 36만불, 한화 4억원에 일본인 수집가에게 낙찰되었던 적이 있다.

이번 배화백의 1호 크기의 낙찰가는 호당가격으로 한국 최고가를 기록한 것이며, 한국 화가로써는 최초로 세계적인 온라인 미술품 시장인 이베이에 지속적으로 낙찰되는 화가로 인정된 사례이다.


한편 2014년 7월 영국 BBC 방송에 의하면 이베이는 소더비와 온라인 경매 업무를 조인 계약을 맺은 바 있다.


故 배동신 화백은 해방전 일본자유미술창작가협회전에 입상하여 정회원으로 일본화단에서 데뷰 했고 해방직전 귀국하여 고국의 척박한 지방 화단에서 활동하며 당시 습작으로 여겼던 수채화를 미술의 한 장르로 이끄는 업적을 남김으로 한국 수채화의 1인자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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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매는 세계적인 오픈마켓인 이베이에서 탑 레이티드(Top-rated) 셀러로 활약중인 (주)지에스에이케이(대표 정광윤)가 주도하였다. 현재, 한국 미술을 국제시장에 대규모 소개하는 어플이 개발중에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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