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자정안]김상조 "필수 품목 마진 정보 공개 방안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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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가맹본부 측에서 많이 우려하는 필수 품목과 관련한 마진정보 공개와 관련해서는 가맹본부의 영업비밀이 침해되지 않는 선에서 정보 공개될 수 있도록 방안 마련할 것이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27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자정실천안 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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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위원장은 "국회 입법에 필요한 9개 과제와 공정위 이해관계자와 협의를 토대로 마련 할 14개 행정과제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이것만으로 프랜차이즈 산업에 문제를 해결 할 수 없고, 협회가 발표한 자율 상생 실천 방안이 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협회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7월 '가맹분야 불공정 관행 근절 대책' 6대 과제, 23개 항목을 발표한 바를 토대로, 이번 자정안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자정실천안은 지난 8월 발족된 프랜차이즈 혁신위원회가 3개월간의 논의 끝에 마련한 '권고의견'을 토대로 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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