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폭력 없는 안전한 함평만들기’캠페인 전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함평군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위원장 조태용 함평부군수)는 25일 2017 국향대전이 한창인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아동과 여성이 행복한, 폭력 없는 안전한 함평만들기’캠페인을 전개했다.
성폭력 추방 주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캠페인엔 함평경찰서, 함평교육지원청, 여성긴급전화 1366 전남센터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피켓을 들고 축제장을 가두행진하며 관광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데이트 폭력, 불법영상물 촬영 및 유포 등을 예방하기 위해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안심전남앱 등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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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용 부군수는 “각종 폭력과 성매매는 개인이 아닌 사회 전체의 문제로 주변 사람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우리의 작은 관심과 도움으로 각종 폭력에서 고통당하는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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