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부산 수영구 '광안자이' 11월 분양
동부산권 중심지 수영구 첫 자이…광안1구역 재개발 971가구 중 170가구 일반 분양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GS건설이 부산 수영구에서 처음으로 자이 브랜드를 선보인다.
GS건설은 11월 부산시 수영구 광안동 1257번지 일원, 광안1구역을 재개발하는 ‘광안자이’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수영구는 금련산을 중심으로 해운대구와 연제구, 남구의 중앙에 위치해 동부산권의 중심지다. 광안자이는 지하3층에서 지상 34층까지 총 8개동 규모로 971가구가 공급된다.
주택형별로 59㎡ 72가구, 73㎡ 226가구, 84A㎡ 448가구, 84B㎡ 46가구, 84C㎡ 94가구, 100㎡ 85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 분양하는 170가구는 59㎡ 5가구, 73㎡ 117가구, 84A㎡ 33가구, 84B㎡ 4가구, 84C㎡ 6가구, 100㎡ 5가구로 구성된다.
‘광안자이’는 도시철도 2호선 금련산역과 광안역 중앙에 위치해 양측 모두 도보 6분 정도의 거리이다. 광안자이에서 반경 400m이내에 호암초와 함께 동아중, 수영중이 위치하고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호암초는 광안자이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GS건설만의 여유와 활력을 더해주는 고품격 커뮤니티인 자이안센터는 모든 공간에서 무선와이파이가 가능하다.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과 에어로빅, 요가 등을 할 수 있는 GX룸, 냉탕과 온탕을 갖춘 사우나 시설도 마련된다. 작은 도서관이나 독서실을 이용할 수도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첨단 인텔리전트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갖췄다. 스마트폰과 연동한 홈네트워크시스템은 외부에서 가스밸브와 공동현관, 조명, 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다. 국내 최대의 아파트 전자책 도서관도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동별 1개소씩 무인택배시스템이 있고, 세대 당 1개소씩 멀티 세대 창고도 지원돼 생활의 편리함을 더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연제구 거제천로 182번길 3번에 위치한 연산동 ‘자이 갤러리’에 마련돼 11월 오픈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0년 10월 예정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