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틴 존슨이 HSBC챔피언스 공식 인터뷰 도중 환하게 웃고 있다. 상하이(중국)=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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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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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유러피언(EPGA)투어에서 추진 중인 '샷 클락(shot clock)'에 대해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다는데….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HSBC챔피언스(총상금 975만 달러) 개막을 하루 앞둔 25일 중국 상하이 서산인터내셔널골프장(파72)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많은 선수들이 페널티를 받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40초 이내에 샷을 해야 하는 규정이다. 내년 6월 오스트리아오픈부터 본격적으로 적용한다. 그룹마다 시간을 체크하는 심판이 따라다니며 처음 시간을 초과하면 경고, 두번째부터 1벌타를 부과한다. "한 라운드 플레이 시간을 45분 정도 단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넘버 9'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역시 "전혀 다른 포맷의 대회가 될 것 같다"며 "선수들은 꽤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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