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6일 서울반도체 서울반도체 close 증권정보 046890 KOSDAQ 현재가 17,69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7.28% 거래량 5,935,529 전일가 16,49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는데 개별종목은 물론 ETF 거래까지 가능한 연 5%대 금리 주식자금 출시 남들보다 늦었다고? 4배 투자금으로 따라가면 금방...금리는 연 5%대 에 대해 3분기 호실적을 달성하는 등 양호한 수익성이 유지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밸류에이션 부담이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며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서울반도체는 3분기 매출액 3045억원(YoY +24%, QoQ +14%), 영업이익 306억원(YoY +53%, QoQ +27%)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했다. 북미 거래선의 스마트폰향 BLU 공급 감소에도 불구하고 태블릿, 노트북향 매출 확대로 인해 IT사업부의 실적이 전분기대비,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LT사업부는 연초부터 꾸준히 매출 증가가 유지되고 있는데 이는 고부가 제품의 매출 확대에 따른 평균판매단가 상승과 자동차조명이 전년동기대비 30%의 높은 증가세를 시현 중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자동차 조명은 Wicop의 헤드램프향 적용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향후에도 높은 매출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그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기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서울반도체의 4분기 매출액은 2825억원(YoY +17%, QoQ -7%), 영업이익은 279억원(YoY +41%, QoQ -9%)으로 전망됐다. IT제품의 계절적인 비수기 영향으로 외형 축소가 불가피하지만, 일반조명 및 자동차향 외형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추정되어 그 영향은 최소화할 것으로 판단됐다. 전년동기대비 높은 실적 증가세가 지속되는 점은 긍정적이며, 향후 고부가제품의 비중확대를 통해 양호한 수익성도 유지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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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서울반도체의 2017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연초 이후 주가는 81% 증가해 실적 개선을 반영 중에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반복적으로 언급하고 있지만, LED 업황의 회복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고, 그 안에서 차별화된 실적을 기록중인 서울반도체에 대한 투자의견 상향도 고려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 주가가 이러한 부분을 선반영하고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이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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